여수여행, 뷰가 예쁜 카페 'MOI FIN'

며칠 동안 대학원 과제 때문에

정말 정신이 없었던 진군입니다;;;

덕분에 하루하루 쓰겠다던

티스토리는 방치하고 말았군요 - 

 

11월 말에 다녀왔던 여수 여행을

지금 정리해서 올립니다.

호텔 숙소는 최악이었지만

날씨가 좋아서 여행은 즐거웠어요.

요즘 핫하다는 여수 카페

'BOI FIN' 다녀왔어요

뷰가 정말 좋아요

사방에 바다가 보이는데

정말 날씨 좋은 날 다녀와서

축복군이 너무 좋아했어요.

바다가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았어요.

너무 따뜻하고 좋았어요.

여수 여행 가신다면 정말 추천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진군을 춤추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