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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파주 프로방스, 파주 프로방스 카페 '꼬닐리오', 베이커&카페 나름 길었던 설날 연휴가 끝나고 엄마랑 축복군이랑 함께 파주 프로방스 고 - 고 날씨는 추웠지만;;; 계속 집에 있었더니 답답해 프로방스 타워 주차 건물 옆에 있어서 찾기 무지하게 쉬움요!!! 날씨는 추웠지만 - 미세먼지도 없고 완전 하늘 굿굿 베이커리, 카페라서 그런지 빵 종류도 많았어요 - 따듯한 아메리카노, 어므니는 유자차 카페 안은 엄청 따듯하더라고요. 땡글한 식빵이 맛있어 보여서 구매했습니다. 마늘빵 안 살 수가 없죠 - 따뜻한 카페 안에서 즐겁게 수다 떨다가 왔답니다. 오래간만에 나간 하루여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진군을 춤추게 합니다* 더보기
파주, 파주 헤이리 마을, 공룡박물관 아침에 일어나서 오랜만에 다녀온 '파주 헤이리 마을' 아침부터 공복에 스테이크, 피자 먹고 축복군이 좋아하는 공룡 보러 고 - 고 '입장권은 성인 7,000원 24개월 미만 무료' 종류가 많은 공룡들과 다양한 크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축복군이 소리를 지르며 우와, 우와 하며 본다. 형아가 기차를 타는 것을 보고 자기도 태워달란다;;; 동전까지 바꿔서 태웠다. 이제 혼자 기차도 타고 형아 미(?)가 느껴진다. 전에 다녀왔던 제주도 공룡박물관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 한 건물에 다양한 공룡을 볼 수 있어 축복군이 신나게 본다. 이제는 16개월이라서 그런지 잘 걷고 혼자 감탄(?)을 하며 공룡을 보고 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진군을 춤추게 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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