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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파주 프로방스, 파주 프로방스 카페 '꼬닐리오', 베이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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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길었던 설날 연휴가 끝나고

엄마랑 축복군이랑 함께

파주 프로방스 고 - 고

날씨는 추웠지만;;;

계속 집에 있었더니 답답해

프로방스 타워 주차 건물 옆에 있어서

찾기 무지하게 쉬움요!!!

 

날씨는 추웠지만 - 

미세먼지도 없고 완전 하늘 굿굿

 

베이커리, 카페라서 그런지

빵 종류도 많았어요 - 

 

따듯한 아메리카노, 어므니는 유자차

카페 안은 엄청 따듯하더라고요.

 

땡글한 식빵이 맛있어 보여서 구매했습니다.

마늘빵 안 살 수가 없죠 - 

 

따뜻한 카페 안에서

즐겁게 수다 떨다가 왔답니다.

오래간만에 나간 하루여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진군을 춤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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