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맛집, 두툼한 장어. '장어사냥'

며칠 전 왼쪽 나팔관과 이별을 한 진군;;;

아브지가 몸보신하자고 장어 고고 - 

일산 '장어사냥'

입구부터 주차장까지 차들이 꽉꽉!!!

다행히 한 테이블 남아서 착석함 - 

밑반찬도 셀프로 리플 할 수 있고,

장어도 알아서 먹기 좋게 손질해 주심.

명이나물 정말 질리도록 먹었음.

진군은 그다지 장어를 사랑하지는 않지만

이곳은 장어가 두툼해서 씹는 맛이 있음요.

 

진군은 추천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진군을 춤추게 합니다*